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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6-2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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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 가격파괴 피부관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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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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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 가격파괴 피부관리실
인테리어 코디네이터인 김성경(42) 씨는 지난 1월 친구와 함께 피부관리숍을 오픈했다. 실내장식 분야에서는 업종 특성상 통상 40대가 정년이라 2~3년 전부터 창업을 고려해온 김씨는 같은 여성을 상대로 하는 피부관리업이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경제적 안정을 위해 시작했지만 지금은 자신감을 얻었다는 데 더 큰 보람을 느껴요. 은퇴할 시기가 됐다고 생각했는데, 피부관리숍을 하면서 일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에요.” 프리랜서인 김씨는 친구와 함께 격일제로 출근하며 피부관리숍을 운영한다. 본업의 특성상 야근이 잦아 육체적으로 피곤한 것을 제외하고는 아주 만족스럽다고. 본인이 피부관리에 관심이 많아 일 자체가 재미있기도 하고 수입에 여유가 생기니 마음도 훨씬 든든하다. 실내장식으로 버는 수입 400만원에 친구와 반으로 나눈 피부관리숍 수익 350만원을 더하면 김씨의 한달 수입은 750만원. 28평 크기의 피부관리숍에서 올리는 월평균 매출액은 1,800만원 정도, 순수익은 700만원 선이다. 프리랜서인 자신의 직업을 고려해 시간 활용을 잘하고 있는 셈이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0-11-06 14:34:35 부자되는법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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