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학금도 받고 싶고 스스로 용돈도 벌고 싶은 대학 새내기들을 위한 ‘시테크’방법이 한 아르바이트 관련사이트에 소개됐다.
아르바이트 전문사이트 ‘스카우트 핫알바’(http://www.hotalba.co.kr/)는 방과후나 학교에서의 자투리 시간, 집에서의 저녁시간 등을 아르바이트에 잘 활용하면 공부에 방해를 받지 않을 것이라며 아르바이트 학생을 위한 4가지 시테트를 소개했다.
그 내용은 ▲집이나 학교에서 5분거리에서 일할 것▲집·학교에서 자투리 시간을 활용 ▲주말시간 활용 ▲수업없는 날이나 휴일시간 이용등이다.
이 사이트가 제시한 시테크들은 살펴면 다음과 같다.
-집이나 학교에서 5분거리 알바를 선택-
매일 가는 정기적 아르바이트는 반드시 집이나 학교에서 5분 이내 가까운 곳을 선택한다.
30~40분씩 이동 시간이 소요된다면 금방 지치게 되고, 한달 차비만 48,000원이나 든다! 또한 급여가 좀 적더라도 아주 바쁘지 않은 커피숍/레스토랑 서빙, 판매 보조 등의 알바를 선택해면 장기간 일할 수 있다.
대부분 시급 3,100~4,000원 정도이며, 3개월 이상 되면 아르바이트비가 인상된다.
-집·학교에서 자투리 시간을 활용-
정기적 아르바이트가 부담스럽다면 재택 아르바이트를 선택하자.
학교에서는 학업에 충실 한 후 집에 와서 밤에 일하거나, 공강 시간 등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도 된다.
아파트 사진 촬영 건당 6천원, 십자수 놓기 작품당 1만~1만5천원, 웹사이트 운영 월 50만원, 문제지 제작 작업 건당 8천원 등이 있다.
컴퓨터, 어학실력이 있다면 쇼핑몰 이미지 편집 월 30만원, 모바일 게임 디자인 건당 50만원, 영문번역 월 35만원 등도 추천할 만 하다. 재택알바의 경우 고용주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 지속적으로 좋은 알바를 추천 받을 수 있으므로 관계유지에도 신경을 쓰자.
-주중엔 공부, 주말엔 아르바이트-
학업에 좀 더 충실하고 싶다면, 주말 알바를 선택하자. 일은 약간 힘들지만 일급 3~4만원 정도로 보수가 높은 편이라, 주말만 일해도 한 달에 30만원 정도를 벌 수 있다.
예식장 친구대행 건당 2만원, 이벤트 진행보조 일급 4만원, 웨딩 도우미 일급 5만~10만원, 대형마트/백화점 판매 일급 4만원, 미스터리 샤퍼(고객으로 가장해 서비스상태 평가) 시급 4천원, 부페 서빙 일급 3만 5천원~4만 8천원 등이 있다.
-수업 없거나 한가한 휴일에만 아르바이트-
용돈이 부족 할 때만 가끔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다면, 단기 알바를 선택하자.
관광객 사진촬영 건당 25만원, 인터넷 쇼핑몰 모델 시급 4천원, 전단지 배포 시급 4천원, 세미나 참석 시급 5천원, 설문조사 건당 500원, 행사 진행보조 일급 3만~5만원 등이 있다.
특히, 화이트데이, 입학식,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의 행사기간에는 유통분야에서 단기 알바를 대거 모집하므로, 해당시즌 1~2주 전쯤 알바 모집공고를 잘 살펴볼 것.
〈미디어칸 손봉석기자/paulsohn@khan.co.kr〉
- 대한민국 희망언론! 경향신문, 구독신청(http://smile.khan.co.kr) -
ⓒ 경향신문 & 미디어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