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시대, 직장인들의 새로운 생존전략 나도 ‘투잡스족’ 되어볼까?
낮엔 직장에서 밤엔 알바로 두세 가지 일을 하는 투잡스족이 늘고 있다. 투잡스는 단순한 돈벌이가 아닌,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직장인들의 새로운 생존전략이다. 투잡스족이 되기 위한 몇 가지 전략과 나에게는 어떤 일이 적합한지 알아보자.
불황의 뿌리가 깊다는 것을 반영하는 듯 직장인 3명 중 2명은 기회가 있다면 퇴근 후나 주말에 부업을 하는 투잡스(Two-jobs)를 가질 의향이 있다는 조사가 있다. 창업자들 역시 겸업을 선언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불황기에는 하나의 아이템만으로는 사업성이 낮기 때문에 보완이 되는 다른 아이템을 선택, 하나가 안 되면 다른 하나에서 이익을 취할 수 있기 때문. 투잡의 업종을 잘 선택하면 짭짤한 수익을 올릴 수 있지만 주의해야 할 점도 만만치 않다. 사전조사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체력관리. 창업전략연구소 이경희 소장은 “준비 없이 무작정 뛰어들었다가는 두 배의 실패를 맛보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므로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쌓고 적극성을 수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것만은 꼭 지키자
1 하고 싶은 일보다는 할 수 있는 일을 하라.
2 메인잡을 정해 놓고 서브잡은 메인잡과 연계성이 높은 업종을 택하라.
3 무점포 재택근무 형태로 커뮤니티나 네트워크를 활용하라.
4 컴퓨터와 인터넷을 최대한 활용하라.
5 건강관리는 기본, 가능하면 체력소모가 적은 업종을 택하라.
6 주변 인맥을 최대한 활용하고 가족의 도움을 요청하라